출처 불분명한 링크·첨부파일·P2P 파일

게시 2026년 10월 14일 · 공식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1일 · 2027년 10월 재확인 예정

발신인이나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링크와 첨부파일은 열거나 내려받지 마세요. 파일을 실행하는 순간 PC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가거나 랜섬웨어에 감염될 수 있어요. 개인정보 포털은 이를 아홉 번째 수칙으로 안내하고, 같은 수칙집의 일곱 번째는 P2P 공유폴더에 개인정보를 두지 말라는 내용이에요. KISA 보호나라는 2025년 6월 공지에서 PC가 실제로 감염된 경로 세 가지를 밝혔어요.

1. KISA가 밝힌 PC 감염 사례

경로 내용
악성메일 첨부 공문, 이력서, 견적서 등으로 위장한 첨부파일(랜섬웨어)을 실행
P2P 프로그램 P2P로 내려받은 최신 영화 등으로 위장된 파일(랜섬웨어)을 실행
낡은 브라우저 취약한 버전의 브라우저로 악성코드가 숨겨진 웹사이트를 방문

세 경로 모두 받는 사람이 직접 열거나 방문해야 시작돼요. 공문이나 견적서처럼 업무 파일처럼 보이는 이름, 인기 영화 이름이 미끼로 쓰인 거예요.

2. 열기 전에 확인할 것

KISA 공지의 이메일 사용자 수칙을 개인이 따라 할 수 있게 옮긴 거예요. 공지 자체는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쓴 글이라, 개인에게 맞춘 표현은 해설이에요.

  1. 송신자를 정확히 확인하고, 모르는 이메일과 첨부파일은 열람하지 않아요.
  2. 출처가 불분명한 사이트 주소는 클릭하지 않아요.
  3. 첨부파일의 확장자를 확인해요. 문서 아이콘으로 위장한 실행파일(.exe 등)은 클릭하지 않아요.
  4. 윈도우에서는 파일 탐색기 → 보기 → 옵션 → 폴더 및 검색 옵션 → 보기에서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를 해제해 두면 확장자가 보여요.

3. P2P 공유폴더에는 개인정보를 두지 않아요

포털은 P2P를 인터넷에 연결된 개인 PC들로부터 직접 정보를 받고 검색하고 내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해요. 그래서 정보를 빼낼 수 있는 경로가 웹사이트에서 개인과 회사가 운영하는 DB까지 넓어질 수 있어요. 내 개인정보나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가 담긴 파일을 공유폴더에 저장해 P2P 사이트에 올리면 유출되어 악용될 위험이 있다는 게 포털의 안내예요. 인터넷 게시글(글, 사진, 동영상)에도 개인정보가 들어가지 않게 하라고 해요.

공유폴더를 쓰고 있다면 이렇게 확인해요. 이 순서는 수칙을 점검표로 바꾼 거예요.

  1. P2P 프로그램 설정에서 공유폴더 위치를 확인해요.
  2. 폴더 안에 이름, 주소, 번호, 계좌, 신분증 사진이 들어 있는 파일이 있는지 열어 봐요.
  3. 있으면 공유폴더 밖으로 옮겨요.
  4. 받은 파일은 이름이 영화나 프로그램이어도 확장자를 확인한 뒤에 열어요.

4. 함께 갖춰 둘 것

KISA 공지의 '기타' 항목은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의 자동 업데이트를 켜서 최신 보안패치를 적용하고, 바이러스 백신을 설치해 최신 상태로 유지하라고 해요. 포털의 메신저 수칙도 출처 모를 URL에 접속하거나 자료를 함부로 내려받지 말고 보안 업데이트를 최신으로 유지하라고 안내해요. 중요한 자료는 랜섬웨어에 대비해 네트워크와 분리된 저장소에 정기적으로 백업하라는 것도 같은 공지에 있어요.

5. 이미 열었다면

해킹·스팸·개인정보침해 상담은 KISA 118로 할 수 있어요. 침해사고 신고는 KISA 보호나라(boho.or.kr)의 '침해사고 신고' 메뉴에서 해요. 실행한 파일이 무엇이었는지, 언제였는지 기억나는 대로 적어 두면 상담할 때 도움이 돼요(이 부분은 정리 요령이에요).

6. 핵심 정리

  •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와 첨부파일은 열거나 내려받지 않아요.
  • 공문, 이력서, 견적서, 최신 영화로 위장한 파일이 실제 감염 경로였어요.
  • 확장자를 확인하고, .exe 같은 실행파일은 문서처럼 보여도 열지 않아요.
  • P2P 공유폴더에는 개인정보 파일을 두지 않아요.

출처

  1. 개인정보 포털 개인정보보호 수칙
  2. KISA 보호나라 랜섬웨어 감염피해 예방 보안강화 권고(2025-06-11)
분류온라인 보안첨부파일악성코드P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