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감염 경로와 백업 수칙
랜섬웨어에 걸리면 파일을 열 수 없게 돼요. KISA 보호나라의 두 공지는 주로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했어요.
1. PC 감염 사례 3가지
2025년 6월 11일 공지는 PC 사례를 이렇게 들었어요.
- 공문, 이력서, 견적서 등으로 위장한 악성메일 첨부파일을 실행했어요.
- P2P 프로그램으로 받은 최신 영화 등으로 위장한 파일을 실행했어요.
- 취약한 버전의 브라우저로 악성코드가 숨은 웹사이트를 방문했어요.
개인정보 포털의 보호 수칙도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나 첨부파일을 내려받으면 악성코드 감염과 개인정보 유출이 생길 수 있다고 안내해요.
2. 계정 관리 권고
같은 공지의 대응 방안에는 기본 관리자 비밀번호를 바꾸고, 대소문자와 특수문자와 숫자를 섞은 복잡한 비밀번호를 쓰고, 비밀번호 외의 2차 인증 수단을 적용하라는 내용이 있어요.
3. 백업 8대 수칙
2025년 7월 17일 공지는 랜섬웨어 사고 때 백업된 데이터까지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8가지 수칙을 제시해요. 기업 담당자용이라 개인에게 맞게 풀어 보면 다음과 같아요.
| 수칙 | 공지 내용 | 개인이 볼 때 |
|---|---|---|
| 오프사이트 운영 (중요) | 중요 데이터를 서비스 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외부 저장소, 오프라인에 백업 | 외장 하드나 클라우드에 따로 보관 |
| 3-2-1 보관 | 사본 3개, 서로 다른 저장매체 2종, 1개는 오프사이트 | 위 원칙을 그대로 적용 |
| 접근 통제 (중요) | 백업 저장소에 최소 권한, 가능하면 OTP 등 다단계 인증 | 클라우드 계정에 2차 인증 설정 |
| 백업 서버 모니터링 (중요) | 백신이나 EDR로 무결성 점검 | 백신을 최신 상태로 유지 |
| 복구 훈련 (중요) | 연 1회 이상 복구 가능 여부 검증 | 백업본이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 |
| 최신 보안패치 (중요) | 백업 서버와 SW를 빨리 패치 | 백업 프로그램도 업데이트 |
| 백업 전 무결성 검증 | 감염된 원본이 백업을 덮어쓰지 않게 검증 | 이상이 의심되면 백업 전에 검사 |
| 주기적 자동 백업 | 일간, 주간, 월간 자동화로 누락 방지 | 자동 백업 일정 설정 |
네트워크에 계속 연결된 같은 저장소에만 두면 함께 암호화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6월 공지도 중요 자료를 네트워크와 분리된 별도 저장소에 정기 백업하라고 하면서, 같은 저장소에 보관해 복구가 어려웠던 피해 사례를 들어요. 클라우드에 보관한 자료도 정기적으로 백업하라고 권해요.
4. 피해가 났을 때
두 공지 모두 문의처로 KISA 사이버민원센터 국번 없이 118을 안내해요. 침해사고 신고는 보호나라 침해사고 신고에서 할 수 있다고 해요.
5. 핵심 정리
- 위장 메일 첨부와 불법 파일 실행이 대표 감염 경로예요.
- 브라우저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해요.
- 중요 자료는 네트워크와 분리된 곳에 3-2-1 원칙으로 백업해요.
- 백업본이 실제로 복구되는지 확인해요.
- 피해가 나면 118에 문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