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번호 대신 쓰는 본인확인 수단

게시 2026년 10월 14일 · 공식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1일 · 2027년 10월 재확인 예정

비대면으로 본인 확인을 해야 할 때는 주민등록번호를 직접 입력하지 말고 아이핀(I-PIN)이나 휴대폰 같은 대체수단을 쓰세요. 개인정보 포털의 개인정보보호 수칙 네 번째 항목이 이 내용이에요. 같은 항목에서 꼭 필요하지 않은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말라고도 안내해요.

1. 수칙이 말하는 것

  • 네 번째 수칙(본인확인은 주민번호 대체수단 사용): 비대면 본인확인이 필요하면 아이핀, 휴대폰 등 주민번호 대체수단을 쓰고, 꼭 필요하지 않은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아요.
  • 여섯 번째 수칙(개인정보는 친구에게도 알려주지 않기): 아이디, 비밀번호, 주민번호가 공개되지 않게 관리하고 친구나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 주지 않아요.
  • 메신저 수칙: ID, 주민번호, 계좌, 신용카드번호 같은 중요한 신상정보는 메신저로 전달하지 않아요.

2. 포털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인증 방식

개인정보 포털이 본인인증 화면에서 보여 주는 방식은 아래와 같아요. 어떤 수단을 쓸 수 있는지는 가입하려는 서비스가 정해 두기 때문에, 서비스마다 선택지가 다를 수 있어요.

방식 포털에서의 안내
휴대폰 본인인증 화면의 기본 선택지
아이핀 주민번호 대체수단으로 수칙에 직접 언급
공동인증서 선택지에 있으나, 본인확인 내역 조회는 모바일 기기에서 지원하지 않는다고 안내
신용카드 본인인증 화면의 선택지
디지털 원패스, SNS 인증 로그인 방식으로 제공. 이 방식으로 들어오면 1회에 한해 추가 본인인증을 받는다고 안내

3. 본인확인에는 어떤 정보가 필요한가

포털이 본인확인 내역을 조회해 주기 전에 받는 정보를 보면 감이 와요. 수집 항목은 성명, 생년월일, 중복가입확인정보(DI), 휴대폰번호이고, 주민번호는 들어 있지 않아요. 보유기간은 6개월이고 서비스를 신청하면 연장될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본인확인에 주민번호 전체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예로 볼 수 있어요.

4. 입력하기 전 확인 순서

  1. 화면이 비대면 본인확인을 요구하는지 봐요. 단순 이벤트 응모나 뉴스레터라면 본인확인 자체가 필요한지부터 따져 봐요.
  2. 주민번호 입력창이 나오면 아이핀, 휴대폰 같은 다른 수단이 있는지 찾아요.
  3. 이름, 주소, 전화번호처럼 목적에 꼭 필요하지 않은 항목은 비워 두거나 입력하지 않아요.
  4.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수집 항목과 보유기간을 확인해요. 처리방침 보는 법은 W01 글에서 다뤘어요.
  5. 만 14세 미만이면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한 서비스가 많으니 보호자와 함께 진행해요.

5. 이미 인증한 기록을 보고 싶다면

회원가입, 성인인증, 실명인증으로 본인확인을 한 기록은 포털의 본인확인 내역 조회에서 한꺼번에 볼 수 있어요. 단계와 주의할 점은 「본인확인 내역 조회 3단계」 글에 따로 정리했어요.

6. 핵심 정리

  • 비대면 본인확인에는 주민번호 대신 아이핀, 휴대폰 같은 대체수단을 써요.
  • 꼭 필요하지 않은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아요.
  • 포털의 본인확인 수집 항목에도 주민번호는 없어요.
  • 선택할 수 있는 수단은 서비스마다 달라서, 화면에 나온 방식 안에서 고르면 돼요.

출처

  1. 개인정보 포털 개인정보보호 수칙
  2. 개인정보 포털 본인확인 내역 조회
분류온라인 보안본인확인아이핀주민등록번호